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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옷을 받고 레이스 부분이 불량이고 마감이 풀려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있길래 교환을 보냈는데 택배비 보내라는 문자만 달랑 보내 시길래 기분이 굉장히 나빠있는 상태였습니다. 옷의 불량의 상태를 찾지 못했으면 적어도 연락을 취하셔서 어떤부분을 불량으로 생각하고 옷을 보냇냐고 물어보는 것이 첫번째가 아닌가요?

근데 무작정 택배비 보내라는 문자만 보내시길래, 제가 먼저 연락해서, 이렇게 고객관리를 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옷이 불량이라서 보냇는데 왜 불량이 아니냐는 말에 꿈꾸는 별밤은, 원래 그렇게 제작이 되는 옷이길래, 그 정도는 불량이 아니라고 얘기하시면서 불량으로 보는 상담하시는 분이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시더군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본인 입으로, 그렇게 구멍난 상태로 제작이 되는건 불량이지만, 원래, 꿈꾸던 별밤이, 그렇게 제작되는 거라서 택배비를 내야지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불량인 옷도 결국은 교환을 하려면 오천원을 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도대체 불량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팔이 한 쪽없어야만 불량으로 들어가나요?

저는 처음부터 옷을 교환을 받고자 했기에, 그래서 오천원 보내드리고, 다시 옷을 받으니, 또 불량인 옷을 보내주셨네요.

다른 분들도 이러시나요?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레이스가 중간에 짤려있고 구멍이 같은  에 나있네요.

 같은 옷을 보내주신거면 왜 택배비를 보내라고 하신건가요?

그게 아니면 손님을 갖고 노시는 건지요? 제가 택배비 보내드리고, 그냥 옷받고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옷의 상태를 사진으로 올립니다. 또 교환을 보내면 교환보내고 불량이라고 한 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시겠죠?

첫번째 사진은 레이스가 제대로 된 부분의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마감이 풀려서 구멍이 나서 종이가 들어가는 사진입니다. (밑부분의 레이스는 짤려있어서 다른부분보다 짧습니다 )

세번째 사진은 레이스가 중간에 짤려있는 사진입니다.

(레이스가 봉제로 인해, 일정하게 떨어지지 않는건 이해합니다만, 중간에 짤린건 확실한 불량이 아닌가 하는데, 분명 이에 관한것도 별밤은 원래 이런 옷이니, 불량이 아니라고 하시겟죠?)

저는 이러한 옷의 상태가 있었서, 교환을 신청했지만,

문자로 계좌번호와 택배비 오천원 보내라는 연락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불량이라고 얘기한 저를 단순히 택배비를 보내기 싫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한 상담원때문에 오천원 다 보내드렸습니다. 이는 택배비가 아닌 말랑루즈의 기본적인 고객관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이 직접 제작한 옷인데, 원래 그렇게 제작한다고 하면서 본인들의 옷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말도 그렇고요, 말랑루즈, 첫 구매인데, 정말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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